토막뉴스

부제목  
01.PNG

더 크게! 더 강하게, 힘찬 새출발!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의 역사적 막이 올랐다. 
2월 21일 본사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설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설립 총회에는 양 노조 집행간부 102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하였으며 총회에 부의된 심의안건 1.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규약 및 규정 제정의 건, 2. 임원선출의 건,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선출 건, 4. 초대집행부 총선거 일정 확정 건을 의결하였다.

통합노조 설립준비 위원회는 설립총회 이후 노조 설립신고서를 행정관청에 제출했다. 이로써 지난 해 9월 노조 통합 추진 합의 체결 이후 6개월여 만에 공식 통합이 이뤄졌다.  

2017년 임·단협 과정 이후 노동조합 통합추진의 일시적 멈춤과 부침은 있었으나 양 노조 모두 지난 복수노조 시절의 폐해와 심각성을 뼈저리게 깨달았기에 사측과 서울시에 우선적 교섭지위 확보를 통한 조합원들의 실익쟁취와 지하철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노동조합 통합은 시대적 사명일 수밖에 없다.

이날 권오훈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감개무량하다. 지난 7개월 간 쉼 없이 달려와 준 집행부와 확대간부들께 감사드린다. 이제 도시철도 노조시대는 막을 내리지만 새롭고 더 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시대에 양 노조가 하나 되어 힘차게 나아가자’ 고 말했다.

양 노조 확대간부 및 외부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설립총회는 지난 30년과 26년간 투쟁의 현장 곳곳에서 펄럭였던 양 노조 깃발이 하나 되고 더 크고, 더 새로운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기를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상징행사를 끝으로 서울지하철공사노동조합과 5678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시대의 막을 알렸다. 


02.PNG
03.png
근무형태 개악저지와 승무휴가차별 시정 등 아직 끝나지 않은 임단협 후속조치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5678서울도시철도 노동조합 권오훈 위원장은 지난 2월 20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하였다. 이 자리에서 권오훈 위원장은 크게 기술 근무형태, 승무 휴가차별 시정, 역무 1인 근무 그리고 해고자 문제 등에 노동조합의 입장을 박시장에게 전했다. 

근무형태 문제와 관련해선  서지와 도철 간 조건과 상황이 다르며 조합원 의사에 반한 일방적 변경과 개악은 노조가 인정할 수 없고 서울시 교통본부와 공사가 기술분야의 근무형태를 일방적으로 변경하지 못하도록 지시해 달라 요구하였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지난 구의역 사고에서 많은 깨우침이 있었다. 중요한 건 사람이다. 잘 살펴보라 지시하겠다.’ 고 하였으며 최대한 검토해서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04.P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투쟁속보-17]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새로운 막이 오르다 file 위원장 2018.02.22 2800
164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설립총회 file 위원장 2018.02.20 1207
163 2017년 임단협 관련 실무합의서 해설 file 위원장 2018.01.20 2925
162 17년 임단협 관련 실무합의서 위원장 2018.01.19 1884
161 [투쟁속보-14] 절차와 내용 모두 문제있다! file 위원장 2018.01.10 5329
160 2017임단협 교섭에 대한 Q&A 위원장 2018.01.04 6137
159 [투쟁속보-13]5-8배제한 잠정합의, 도철노조는 수용할 수 없다! file 위원장 2018.01.02 6336
158 [투쟁속보-12] 노조통합 찬반투표 압도적 가결 file 위원장 2018.01.02 483
157 [투쟁속보-11호] 더크게 더강하게! 통합노조 출범! file 위원장 2017.12.15 1436
156 [양노조공동소식]압도적 가결로 서울교통공사 대표노조 닻을 올린다! file 위원장 2017.12.12 1409
155 [토막소식-10] 쟁의행위 73.23% 찬성으로 가결! file 위원장 2017.12.08 4732
154 [투쟁속보-9] 위원장, 직능본부 현장활동 file 위원장 2017.12.06 1104
153 [공동소식지-9] 무능 무책임 경영진에 발목 잡힌 임단협 file 위원장 2017.12.03 313
152 [공동소식지-8]아무것도 못한다는 무능 경영진, 임단협 결렬불렀다. file 위원장 2017.12.03 154
151 [투쟁속보-8] 이번이 기회다! 무임수송비 국가지원 입법화! file 위원장 2017.11.16 3163
150 [투쟁속보-7] 인력충원과 정규직 전환 박원순 시장이 답하라 file 위원장 2017.11.10 3629
149 [투쟁속보 6호] 교통공사 현안문제, 시민이 감시하고 해결해야 file 위원장 2017.11.03 3656
148 [임단협공동소식] 공동소식지 7호 file 위원장 2017.11.01 4453
147 [투쟁속보-5] 왜 정규직 전환인가? file 위원장 2017.10.27 5474
146 [공동임단협소식지] 공동소식지 6호 file 위원장 2017.10.27 3883